편리한 생활

말을 많이 해야하는 강사들의 필수품, 건강도 챙기고 구취도 100%제거할수 있다!

보라캣 2021. 8. 20. 15:35

몸에 좋은 걸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몸에 안좋은걸 안먹는게 중요한거예요. -박진영-

 

jyp 구내 식당은 유기농으로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박진영이 굉장히 답답해하면서 말한 내용이 아직도 생각나요. "몸에 좋은걸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몸에 안좋은걸 안먹는게 중요한거예요." 완전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몸에 안좋은 음식, 화학제품을 끊임없이 소비하면서 보양식을 먹는게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내몸은 병들어가니까요. 

 

오늘은 건강을 챙기면서 문제의 입냄새를 초간편하게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할수 있어요!

특히 말을 많이 해야하는 선생님들, 상담원님들, 영업군에 계신 분들~ 함께 알아보아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누구나 신경쓰는 것

 

강사나 상담원 같은 말을 많이 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신경쓰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입냄새지요.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잠시 코가 간지러워 손으로 긁었을 뿐인데, 혹은 다른 이유로 미간을 잠시 찌푸렸을 뿐인데 '혹시 내 입에서 냄새가 나나?' 생각해보신 경험 있나요? 저는 강사 생활을 15년 동안 하고 있는데 강의 전에 양치와 가글에 신경쓰고 심지어 강의가 있는 날은 아침과 점심 식사 메뉴도 마늘이나 고춧가루가 안들어간걸로 고른답니다. 

 

 

 


 

칫솔을 깜빡했다! 아.. 하늘이 아찔하다...

 

   강사와 상담원, 영업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프로패셔널하게 신경쓰고 관리하고자 노력하지요.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가 종종 있어 당황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칫솔이나 치약을 깜빡하고 외부강의를 갔다던가, 혹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있다던가....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 한두번쯤은 있을 겁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외부 강의를 갔는데, 칫솔을 깜빡한것입니다. 아.. 하늘이 노랗고, 사람들이 내 입만 보는 것 같고,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코 주변으로 손을 가져간다면...'으악! 혹시 내 입에서 냄새가...!' 신경이 쓰여서 강의에 집중이 안되고 강의가 끝나고 나서도 찝찝한 마음이 남았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 고체치약

 

  알약처럼 만들어진 고체치약을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러쉬에서 고체치약을 발견했어요. 지금은 한국 매장에서도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한국 러쉬매장에서는 고체치약을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일본 러쉬 매장에 가면 종종 사오곤 했어요. 요즘엔 고체치약이 그래도 좀 알려졌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톤에서도 고체치약이 출시 됐더군요. 고체치약이 정말 물건입니다. 아주 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요. 깜빡할걸 대비해서 몇알을 핸드백에 미리 넣어둬요. 부피가 굉장히 작아서 무겁지도 않고 티도 안나요~ 

 

 

 

고체치약, 처음인가요? 

 

  고체치약을 처음 써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고체치약 사용법은 아래와 같아요.  한 알을 입에 넣고 15번 정도 오른쪽 왼쪽 꼭꼭 씹습니다. 그리고 칫솔이 있다면 칫솔로 문지르고 뱉으면 됩니다. 만약 칫솔이 없다면 20초 가량 입안에서 여기저기 휘저어주고 뱉으면 됩니다. 정 찝찝하다면 물로 헹궈주면 끝! 처음이 어색하지 몇번만 쓰면 바로 익숙해져요. 뭔가 신문물을 익숙하게 사용하는 선두주자가 된 기분도 들고요! 

<고치치약 사용방법>     출처 : 톤 고체치약 상세페이지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위생!

 

친구가 치약 좀 빌려달라하면 안빌려줄수도없고... 칫솔이 치약 입구에 닿는게 찝찝하기만 합니다. 온가족이 같이 쓰는 치약도 찝찝하게 느끼는 사람 많으실거같아요. 톤 고체치약은 한알씩 분리되어 있으니 다른사람 칫솔이 닿을 염려 없어서 코로나시국에 쓰기 좋았습니다. 

 

 

 

 

치아 관리만 중요한가요? 잇몸도 튼튼해야 인플란트도 가능하단 사실!

 

잇몸관리가 참 중요합니다. 잇몸은 내려앉으면 다시 채워지지도 않고, 잇몸이 튼튼하지 않으면 인플란트도 어렵습니다. 치아를 못쓰게 됐을 때 '괜찮아~ 인플란트하면 돼~'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종종 봤습니다. 하지만 그게 내 맘대로 안된다는 사실. 그리고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와 치아 사이가 시커멓게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올바른 양치질도 중요하지만 치약에는 화학성분이 많아요. 우리 입안은 아주 연약한 피부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점막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죠. 입안의 건강은 목으로 바로 연결되고 우리 면역력으로 직결됩니다. 입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만 유지해줘도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치약에 있는 화학성분들이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고, 미각도 일시적으로 상실하게 만듭니다. 양치하고 음식먹으면 맛이 잘 안느껴지죠? 

 

하지만 톤 고체치약은 천연성분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입안이 건조한 느낌도 없고 상쾌하게 마무리 됩니다. 사실 휴대하기나 사용하기 간편하고 상쾌한 점도 큰 장점이긴 하나, 천연성분으로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는 점이 제가 톤 고체치약을 고른 제일 큰 특징이에요. 

 

 

 

 

 

 

선생님들~  목 많이 아프시죠? 어떤 치약 쓰시나요?

 

선생님들은 목이 많이 아플수 밖에 없어요. 저도 강의를 하루에 몇 타임씩 하면서 목이 금방 아프더라고요. 그럴수록 바이러스에 입안이 노출되기 쉬워요. 알러지를 유발하는 물질도 없고, 바른 먹거리로 만든 고체치약으로 연약한 입안 건강 지키세요~ 

 

화학성분이 많은 일반 치약으로 양치를 너무 자주 할경우엔, 세포방어막이 없는 입안은 메마르고 병원균에 노출된답니다. 우리 모두 이 시국일 수록 건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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