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한약사 9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13

생활 속에 cca 주스를 접목한지 어느덧 13일차 되는 날이다. 아침 공복 몸무게 63.2kg(첫날은 65.5kg) 1일 차 2일 차 3일 차 4일 차 5일 차 6일 차 7일 차 응 가 완전 많이 X X O 많이 O X 8일 차 9일 차 10일 차 11일 차 12일 차 13일 차 응 가 X O O X O X 응가는 아직도 들쑥 날쑥 하다. 오전 7:38 아침식사 : CCA 스무디 식이섬유를 좀 섭취하고 싶어서 착즙이 아니라 사과+당근+양배추를 진공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줬다. 한 컵 야무지게 먹고, 바질소금빵 한개 먹어줌(하루에 빵 조금도 안먹으면 넘 힘든 빵순이...ㅠㅠ) 오전 9:50 드립커피 1잔 회사에서 따뜻한 커피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어찌나 힘든지... 커피 한잔 했다. 오후 12:30 점심 식사..

건강한 음식 2023.10.30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10

조승우 한약사님이 추천하신 채소과일식을 조금씩이나마 실천해보고자 노력한지 10일차 되는 날이다. 오늘의 아침 공복 몸무게는 63.2kg(시작몸무게 65.5kg)로 2.3kg 감량된 상태다. 1일 차 2일 차 3일 차 4일 차 5일 차 모닝 응가 완전 많이 X X O 많이 6일 차 7일 차 8일 차 9일 차 10일 차 모닝 응가 O X X O O 응가는 잘나오다가 안나오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일반식을 섞어서 먹어서 그런가? 아침 7:26 CCA 스무디 오늘은 착즙한 까주스가 아니라, 믹서기에 갈아서 먹는 까스무디를 만들었다. 모닝응가가 아주 원활하게 나오는 편이 아니라, 갈아서 먹기로 결정한 것이다. 사과1/2 껍질째로, 양배추 2주먹, 당근 큰거 반쪽 + 물 1컵 을 갈아서 먹고 출근했다. 오후 12:..

건강한 음식 2023.10.28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9

안녕하세요, 조승우 한약사님의 채소과일식을 도전한지 9일차 입니다. 일반식과 채소과일식을 매일 번갈아 가면서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매일 개운하게 가지는 못하고 있다. 7일차와 8일차에 아랫배에 묵직했고, 너무 배출하고 싶었으나 나오질 않았다.. 9일차 공복 몸무게 63.8kg(첫째날 65.5kg) 1일 차 2일 차 3일 차 4일 차 5일 차 6일 차 7일 차 8일 차 9일 차 모닝 응가 완전 많이 X X O 많이 O X X O 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6 오늘의 생과일 : 국산 싱싱한 포도 주스 점심 저녁으로 먹을 포도를 씻었다. 선물 받았었는데 묵혀뒀던 과일들을 냉털해야겠다 싶었다. 포도는 밀가루를 뿌려놨다가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으면 된다고 했다. 진공믹서기로 포도를 갈았..

건강한 음식 2023.10.26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6

안녕하세요, 조승우 한약사의 채소과일식을 도전하고 있는 보라캣입니다. 오늘은 휴무일입니다. 어제(일요일) 저녁에 힘쎈여자 강남순을 보느라 취침시간이 늦었네요. 하하. 공복 체중은 63.4kg(첫째날 65.5kg)입니다. 2.1kg가 줄었군요.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6일차 모닝 응가 완전 많이 x x O 많이 O 오전 7:58 아침식사 cca주스 착즙한 cca주스 드셔보셨나요? 목넘김도 좋고 상큼달콤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그린스무디나 녹즙에 거북함이 드시는 분들도 쉽게 먹을 수 있을거에요. 저희 엄마님은 녹색 혐오자(?) 입니다. 하지만 이 cca주스는 맛있다면서 더 해달라고 하세요! 엄마님과 함께 오늘은 까페 조식 나들이를 하기로 한 날이라... 오늘은 조식을 두번 먹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건강한 음식 2023.10.23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5

조승우 한약사의 까주스(cca주스) 도전 5일차에 접어들었다. 아침 공복 몸무게는 63.5kg(첫날 65.5kg)로 2kg감량됐다. 도입부라 그런지체중이 줄어드는 속도가 좀 빠른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기분은 좋다. 어제 드라마를 늦게까지 봤더니, 오늘은 기상 시간이 늦었다. 오늘의 첫끼 아침8:43 까주스 착즙으로 먹는게 먹기도 편하고 정말 맛있어서 휴롬 사용이 귀찮더라도 자꾸 쓰게 된다. 일단 과일채소는 많이 먹기가 힘든데 휴롬으로 착즙해서 마시면 그많던 당근과 양배추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엄마님이 잘 드셔서 자주쓰게된다. cca주스는 당근+양배추+사과를 물을 넣지 않고 착즙해서 만든 주스다. 물론 믹서기로 갈아서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할 수도 있다. (배변활동에 더 도움이 됨) ..

건강한 음식 2023.10.22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4

작심삼일을 지나다. 작심삼일을 지나 4일차. 조승우 한약사의 유튜브를 매일 보며 왜 내가 생채소와 생과일을 먹어야만 하는지, 가공식품을 멀리해야되는지 머릿속에 새겨두고 있다. 4일차 아침은 64.0kg(첫째날 65.5kg) 4일만에 1.5kg 감격스럽다.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지만 이렇게 몸무게에 집착하는 모태 통통이... 참고로 키는 167cm이다. 커피도 안마신지 4일차.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죽겠고, 출근해야하는 현실이 짜증나고, 이불밖에 나오기 힘든 증상들이 사라졌다. 눈이 가볍게 떠졌고, 가뿐하게 일어나서 체중계에 올라가고, 가뿐하게 씻으러 욕실로 들어간다.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다. 모닝 레몬수 마시기 레몬즙 짠거랑 레몬껍질을 (양쪽 끝 꼬다리는 버림, 쓴맛남) 따뜻한 물에 우려서 천천히 마셨다..

건강한 음식 2023.10.21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3

조승우 한약사의 cca 주스 완전배출 도전기 3일차 눈이 빨리 떠졌는데, 너무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어제 저녁에는 일찍 졸렸다. 오늘 몸무게는 64.4kg 로 2일차와 동일하다. 아무래도 빠진게 똥무게가 맞나보다. 그래도 3일차에 65.5kg→64.4kg 면 큰 변화지 않는가? 애초에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디톡스 목적이었는데 어느새 몸무게에 집착하기 시작한 나를 발견했다. 평생 통통이로 살아온 자들은 내 맘을 알겠지... 씻고 부엌에 가자마자 따뜻한 물 1잔을 마셨다. 스무디보다 더 맛있었던 착즙! 저녁에 먹을 착즙주스를 아침에 미리 만든다. 즙용케일 2장+파인애플1컵+샐러리1/2대+골드키위1/3개(냉파였음) 즙을 낸다. 어제 먹은 녹즙이 정말 눈이 번쩍 떠지는 느낌이어서 착..

건강한 음식 2023.10.20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2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 2일차 65.5kg-->64.6kg 어제 화장실을 2번을 간 결과... 응가 무게만 1키로 빠진듯하다. 어제 커피를 한잔도 안마셔서 그런지 저녁 9시쯤 되니까 슬슬 잠이 오길래 그냥 일찍 잤다. 덕분에 눈이 일찍 떠짐 07:30 아침 식사 : CCA주스 carrot, cabbage, apple 엄밀히 말하면 필자가 먹는건 까스무디다. 믹서기에 갈아서 펄프(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이렇게 정성을 다하는 시간이 뿌듯하게 느껴졌다. tip 흙당근을 이용할 것! 당근은 흙당근이 좋다고 한다.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쓰는것이 포인트! 껍질에 좋은 영양소가 많다고 하니, 씻은 중국산 당근 말고 국내산 햇 흙당근을 이용하자. 신토불이 ..

건강한 음식 2023.10.19

조승우 한약사의 까(CCA)주스 완전배출 도전기-DAY 1

완전 배출, 디톡스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요즘 가공식품이랑 육류 섭취를 무분별하게 해서 뭔가 더 피곤하고 살찌는게 마구마구 느껴졌기 때문이다. 두려웠던 체중계위에 올라가본다. OMG. 6:55에 65.5kg를 찍었다. 라임인지 뭔지 희안하다. 조승우 한약사 완전배출(채소 과일 무첨가 주스는 어떻게 비만과 질병을 몰아내는가) ▼ ▼ ▼ ▼ ▼ ▼ ▼ ▼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기 보단 몸속에 숙변 & 독소 제거로 숙면과 꿀피부를 얻기 위함이다. 머리가 멍한 브레인 포그까지 생기는 듯 해서 먹는 걸 관리해보고 싶었다. day1. 2023.10.18(수) 65.5kg 2주 동안 반드시 지킬것 1. 커피x, 커피 대신 레몬수 마시기 2. 아침 공복엔 cca 주스 또는 채소과일 식단 3. 점심은 일반식 ..

건강한 음식 2023.10.18